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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한선교씨의 경우는?

등록 2001-04-14 10:23:04     조회 123
이름 anti_self    

   SBS 아침프로를 맡고 있는 한선교씨는
   남자친구가 있는 부인에게 접근할 때 이렇게 말했다네요.

   '그렇다면 두사람과 동시에 사귀어 봐라.
    단지 현재의 남자친구와 먼저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과 사귈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조금 더 사귀어 보고 그 사람과 나 중에
    더 좋은 사람을 선택하면 되지 않겠느냐..'

   음.. 멋진 말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게 나였다면 글쎄요.. 저렇게 못하지 않았을까 -_-;

   하지만 최소한 저정도의 말을 전달만 해도
   마음이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아니요.
   용기있는 자는 최소한 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를 남기지는
   않을겁니다..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아침마다 한선교를 본다. 지겨운 백수생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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