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만화를 추천하라면 할 것은 쌔고 널린 수준이나.......
: 유리가면은 보지 마세요.
: 거의 FSS의 마모루 나가노? 그 사람은 미우치 스즈에 씨에 비하면
: 아주아주 빨리 그리고 있는 것인지도. --+
: 그 유리가면이 20년을 끌도록
: 마스미는 마야한테 고백 한 번 못합니다. (#신~~~ 사랑은 움직이는 건데. --
: +)
호 역시 혜진님도 정상은 아니군요. FSS를 알고 계신다니... 그 만화는
도대체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이 인간이 그리다가 딴 거 하고 그리다가
딴 거 하고 이 짓을 -- 그 인간 하는 말이 FSS는 자기 손자대까지 그리겠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쓰업 7777년 그 날이 언제 올 것인지...
흠 마모루 수준이라면 혜진님 추천대로 절대로 유리가면은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려 T_T
: 추천작을 몇 개 적을께요. ^^
:
: 1815. 김진.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독일의 한 귀족가문인 라인하르트 가
: 의 세 아들 이야기. 장남이 군에서 탈주중 죽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하
: 여 사람으로 하여금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걸작.
:
: 바람의 나라. 김진. 고구려 대무신왕과 그의 아들 호동 왕자의, 비극적인 부
: 자간의 숙명과 당시의 역사를 판타지적 요소와 효과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 서, 신의 나라 고구려에 대한 자부심을 100% 업해주는 걸작.
:
: 불새의 늪. 황미나. 프랑스의 위그노들이 인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애
: 증과 처절한 사랑을 그린 대작.
황미나 요즘 작품 중에 "이씨네 집 이야기"던가요 이 것도 재밌던데 ㅋㅋ
"바람의 나라"는 한번 봐야 겠습니다. ^^;
: (왜 이리 역사물로 가는 거냐...... --+)
:
: 최종병기 그녀. 다카하라 신. 요즘 영챔프에 연재중이며, 2권까지 나와 있는
: 데 아주 아주 가슴아프죠...... --+
요즘 보고 있습니다. ^^;
: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케다 리요코.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남자로서 살아
: 가는 숙명으로 마리 앙트와네트에게 충성을 다하던 근위연대장 오스칼 프랑
: 스와가, 자신이 택한 길을 향해 민중의 편에서 혁명 속으로 뛰어들고, 자신
: 이 택한 사랑과 함께 숨지는 이야기(까지 8권인데, 사람들이 9권을 많이 안
: 보는 분위기..... 왜일까요? ^^;;;;;;). 진정한 역사 대작 중 하나.
이 놈을 한번 봐야 하는데 정말 본다 본다 한지 5년째인데 못 보고 있습니다.
왜 제가 가는 만화방엔 이 놈이 없을까요?
: 기타등등..... 요즘 만화는 아무래도 적수님 경우에는 할리님의 도움을 받으
: 실 수 있지 않을까요? 쿠쿠쿠쿠......
문제는 할리가 만화를 안 좋아한답니다. T_T
--
아.지.사.바.
즐겁게 인라인질
아름답게 사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