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도 QOH 를 고3 내내 했습니다
현재 초고수가 되어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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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때 였습니다. 한창 팬티엄이 나오고있을때, 당시 제가 보유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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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은 AMD 386DX-40.. (bgm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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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장식용으로 쓰고있었는데, 저랑 같은 반에 저와 같은 처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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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꽤 되더군여(그 중에는 286가진 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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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들의 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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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야겜! 밖에 할 수 없다" 가 나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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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부터 였습니다, 제가 명부마도의 길을 걷게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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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 한창 쏟아져나온 "요정" 소프트와 "실키스" 소프트는 저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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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가 되었습니다. 잠깐 그 때 하던 겜을 회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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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생, 동구생2, 학원기가, 련희, 네자매, 이싸꾸,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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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루미안, 통장회, 공룡기사, 그리고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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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위에 적어놓은 겜들은 해보셨던 분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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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명작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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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에게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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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바로 게임불감증이 찾아 온 것입니다.. 손꾸락은 더이상 서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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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중에 저도 모르게 하드를 포멧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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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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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숙의 시간을 가진후 저는 다시 빛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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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뭔 소린지 제가 써 놓고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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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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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제대후 겜불감증에 다시 빠진 리로매냐를 다시 회복시켜준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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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니 이름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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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en Of Heart 99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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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미소녀 격투겜!!!!!!!!!!!!!!!
: 겜불감증 환자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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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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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나라는 놈은 무슨 글을 적은 것인가.......
: 언제나 그렇지만 처음과 끝의 내용이 서로 일관성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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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뭘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