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이런일이 있는줄 몰랐씸미다.
리눅스공부를 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져... 한때 수능 공부 안하구 죽자살자
파티션 나누는 거에만 매달렸었져... 다들 생각해 보십셔... 처음 시작할
때, 윈도하구 같이 쓸려구 밤잠 설치던 그때의 그 행복한 기억들을... 캐캐
캐 (읔...끄,,끔찍...-_-;)
저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책을 찬찬히 읽어 볼 기회가 있었씸미다. 그러면
서 GUN 선언문도 읽었져... 솔직히 첨 시작할때... 쓰는 거에만 급급해서 그
런거 잘 안보자나염...
제가 읽으면서 느낀거는 제가 리눅스를 공부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었씸미
다. 그리도 윈도 유저 들처럼 그냥 단순한 운영체제로써가 아닌 유저들 사이
에 무언가 결속력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 그런 운영체제인 리눅스에
대한 자부심을 먼저 같게 되었져... 그리구염? 멋지게 파티션... 나누어버렸
씸미다... 하지만... 그뒤의 관문들은 아직...
핫..옆길로 셋네염...
몇일전에 특차 원서 사러 영풍에 갔었는데... 리눅스를 팔더군여... 뭐...
배포판 말고 파는 것두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버졋히 진열대 앞에 나와 있
는 커다란 리눅스의 박스를 보구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씸미다...
뭐... 리눅스관계자분들두... 먹구 살아야 한다구...라고 말씀하시면 할 말
이 없어지겠지만....
그래두... 이번 일은 좀 심한거 같네염...
그사람... 리눅스 공부 하기는 했는지... 물어보구 싶습니다...
그사람이 리눅스를 누구보다 잘 다룬다고 해도... GUN 선언문을 이해하지 못
한다면... 그건 리눅스를 공부한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씸미다...
세상에 ... 어떻게 리눅스를 돈받구 팔 생각을... 나같음...음... 그래...
돈대신에 밥한끼... 뭐 이정도야. 애교루 봐줄수는 있겠다...끼끼끼...
일반 윈도 유저들은...윈도를 당연한 운영체제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눅
스 유저들을... 무언가 모르게... 하나로 만들어 주는 이 넘 (팽귄표~~ 캬캬
캬) 은... 정말루 멋진 넘이라구 생각합니다...
저두 먹구 살 걱정을 하는 지라... 윈도공부... 포기는 못하졈... 하지만...
전 리눅스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