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ete Reply from No. 13046 article
No. RE: 고민...

등록 2001-08-09 17:55:49     조회 51
이름 janus    

행복한 고민과 함께.. 짜증나는 물음이군요...

자신이 누굴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만 알면되는건데.. 그걸 모른다...?

욕심이군요... 친구...? 하지만 상대편은 그게 아니군요...

그럼 편하게 해주시죠... 거두어(?) 들이던가... 확실히.. 정리하시던가...

그후 친구가 될지 아는 척도 안하는 사이가 될지는 두분의 인연에 달렸겠죠...?

그게 더 아프지 않게 하는걸껍니다... 아마도...

여친쪽도 마찬가지네요... 좋으시다면... 그분의 모든걸 감당하셔야 겠죠... 힘들어도... 좋
다면야... ^^;

잠시 흥분되어서 (누군 한명도 없는데... 두 걸(?)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싱글의 적땜에...)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했는데...

님이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면 되죠...

한분을 선택하시던가... 아님 두분다 선택하시던가... ( ㅡㅡ; 힘들겠지만...)

때론 서로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습니다. 어정어정거리다가... 상처가 엄청 켜질수도...

: 2년된 여친이 있습니다. 직딩인데...
: 전에는 대기업에 있다가 지금은 중소기업 영업직 일을 하고 있는데
: 덕분에 둘 사이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 하는 일이 힘들어 맨날 짜증만 내고, 이젠 전화도 하지마라
: 회사로 오지도 마라, 만나지도 말자, 전화도 안하고.
: 웬만하면 이해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성인군자가 되었지만...
: 하지만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지...
: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습니다. 그래서 문학소녀( 친구별명 아주 가끔씩 연락하는 친구)
: 홈페이지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 지금 많이 힘들다고... 일종의 구원요청이죠.
: 그런데 그 문학소녀가 그 담날 전화를 했습니다.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죠.
: 그래서 전 있는대로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학소녀가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 2년을 넘게 기다렸으니 이제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 순간 머리속이 쿵하더군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농담을 받아쳤지만...
: 아무래도 신경이 쓰입니다. 또 다시 그애에게 상처를 주긴 싫은데...
: 사실 첨에 지금 사귀는 여친과 그 친구사이에서 갈팡질팡했었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할지...
:
: 넘 힘들어서... 미치겠네요. 마냥 이렇게 지금 여친이랑 이런 상태를
: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  또 다시 문학소녀랑 시작한다는 것도 두렵고...
:
: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난 삽질하기 싫은데... 왜 할까...?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 하십시오. 답장이 존재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목록 | 이전 ]
패스워드: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