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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민망한 질문의 답변 잘보았습니다 -_-;

등록 2001-10-11 15:27:02     조회 249
이름 Saintlinu    

흐흐흐

아주 민망한(?) 질문을 아주 자연스럽게(?) 답변하시는군요 ^^;

행복한 커플같아 보기 좋습니다..

더욱더 행복하세요

19999+1

: 손은 아주 잘 잡습니다. --+ 집에 갈 때 마다 꼭 잡고 다닙니다.
: 전기놀이도 합니다. 손에 피 안통하게 꽉 잡고는 간지럽히는 거.
: (뭐냐, 초등학생이냐....--;;;;;;)
: 팔짱도 가끔 낍니다. (이건 올해 들어 조금 늘었습니다.)
: 우산을 같이 쓴다던가 춥거나 하면 어깨에 손도 올리더군요. --+
: 웬만하면 그냥 보온용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오딧세이는 졸리면 제 어깨에 잘 기댑니다.
: 가끔은 어깨에 기대고서는 손을 어디다 둬야 하나 고민을 하더군요.
: 만약에 손을 곱게 두지 않았다가는 제게 죽습니다. --;;;;;
: 뽀뽀는 합니다. 아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주로 이마하고 뺨에다가 합니다. *^^*
: 가끔! 오딧세이의 피부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 얼굴을 쭉쭉 잡아당기고 놀 때는 있습니다. --+ ^_^ 잘 늘어납니다. ^^
: 혹시 탄력이 떨어졌다 싶으면 팩을 하라고 협박합니다. -o-
: 오딧세이의 머리카락이 가발같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쭉쭉 잡아당깁니다.
: "가발이다~~~~" 하면서 말이지요. (이것도 무슨 초등학생....?)
: 그러고 놀고 있고요....
: 아아...... 아주아주 민망한 답변이었습니다.
: 그런 것을 물어보시다니......

--
Bor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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