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캡터 사쿠라'는 물론 마녀와 마법을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 만화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마법의 가장 보푠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마법진'이 많이 등장하고 이를 이론적으로 받쳐주기 위해서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그 무엇'들의 이론을 수집하여 그를 토대로 내용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것이 작가의 노력의 결과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보자면(물론, 이런 것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주
자세히 봐야 하며 그것을 문제 삼을 수 있어야 하지요...) 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는 상황에서는 TV 매체를 통하여 표현하는 것에
별로 문제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법이니 마법진이니 하는 것들은 특정한 종교에 치우친다기 보다는
보편적인 '힘을 배가 시키는 수단'입니다...
주문 내지는 탄트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죠...
그렇기 때문에 특정 종교와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밀교나 불교의 진법이나 만다라, 도방의 진법 등등도 모두 그런 예입니다...)
물론, 내용상 반 기독교적인 인물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기독교의 문제고요...그를 결부시켜 기독교에 해가 되는 교리적인 내용은 없다고
봅니다...(뭐...존재 자체를 거부한다면 뭐 할 말 없지 만요...)
아! 기독교의 '아멘'이라는 것도 탄트라의 일종인 것은 아시죠???
불교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옴 마니 반메 훔'도 역시
대표적인 탄트라고요...
이런 식으로 신화나 종교의 일부 교리가 가장 잘 나타난 작품은 바로
'Neon Genesis Evalgelion'입니다...
거기에는 아담과 이브를 비롯한 여러 기독교나 카톨릭 적인 내용과
생명 나무, 길가메시 서사시 등등 수많은 산화를 코대로 하여 내용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만화의 내용 자체에는 그런 언급은 없습니다만, 만화의 그런 화면을
만들어 내게 된 배경을 설명한 문서를 보시면 그런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단이라하여 배척하는 것은 너무 배타적인 관점이 아닐까요???
뭐...다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