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군요...
특히... 저 '님아'는 정말 듣기 싫더군요..
: 아래는 게시판에 짜증나게 글쓰는 사례들에 대해서 쓴 글로 퍼온 글입니다.
:
: 원문에서 "놈"이라고 표현되었던 단어는 "친구"로 바꾸었고
: 기타 원문에 있던 미친..정신병자..머저리등의 과격한 단어는
: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고자 하는 고운 마음으로 순화해서 표현하였습니다.
:
: 1번 짜증나는 친구
: 게시판에 글쓰면서 맞춤법을 고의로 틀리게 적는 이해하기 힘든 친구들.
: 예를 들면 "사랑해"를 "따랑해" 라고 적는 친구, "언니"를 "냐"로 획기적으로
: 줄여서 문맥을 통해서 의미를 파악하게 하는 친구들.. 등등..
:
: 2번 짜증나는 친구
: 이런 친구는 더 좋지않은 쪽으로 나쁜 친구들이다.
: 띄워쓰기를 선천적으로 싫어하는 친구들인 듯, 띄워쓰는 대신 점(.)을
: 찍어대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친구들. 예를 들어보면,
: "우리는.민족중흥의.역사적.사명을.띄고.이.땅에.태어났다."
:
: 3번 짜증나는 친구
: 게시판에 쓴 글은 달랑 한줄인데, 자기 사인만 5줄인 친구들.
: 요즘에는 사인을 적는 것이 아니고 이상한 영화대사나
: 유치하게 애인한테 아부하는 글이나 기타 별 어리석고 바보같고 의미를 찾기힘든
: 글 나부랭이를 끄적여 놓는 것이 유행인 듯 하다.
:
: 예를 들면 누가 일본내수판 초기플스는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냐 물었다면
: 답글에 대충 이런 글을 올린다.
:
: 제목: [re] 일본내수판 초기플스 구해요~
: 일본에 가보세요. ^^
:
:
: 선영아.
: 저 푸른 하늘에 니가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동그라미를 그려봐.
: 이 세상에서 그 동그라미를 뺀 만큼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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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짜증나는 친구
: "님아" 라고 모호한 반말하는 친구들.
: 이런 친구들은 포트리스 하다가 나한테 걸리면 같은 팀이라도 빨콩 더블로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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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시간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