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제 생각엔 '님아'라는 호칭은 자존심의 문제에서 생긴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님'이라고 붙히긴 해야 겠고 (통신상의 관례로) 그렇다고 '님'만으로 끝내긴
왠지 상대방을 너무 존중해 주므로 (따라서 내가 깍이므로) 거기에 '아'라는
하대의 의미를 붙히므로써 둘 (존중도 해주고 내 자존심도 지키고)을 만족시키는
거죠.
: 그렇긴 그렇네요..^^;
: 근데.. 별로 그렇게 기분 나쁠꺼 같지 안은데...
: 선생님 하는것보다 선생님아~
: 하는게.. 더 친근감이 있지 안나여..ㅡㅡ;;
: (내 두뇌가 이상한 건가.. --)
: 별로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안는데..
:
: : 선생님아~...교수님아~ -.-가 어찌 존칭이 될수 있을까요?
: : 친한 친구사이 혹은 후배사이에 붙일수 있는 호격조사가
: : "아"나 "야" 아닌가요?
: :
: : 우리말은 조사하나만으로도 변화무쌍한 초식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