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武)나 도(道)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여기서 도란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도는 아닙니다. ^^;;)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모습이 옛 무술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인줄만 알고있었는데..
뭔가 그분의 삶에 있어서 무(武)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더군요.
ㅠ.ㅠ
하긴 뭐 나야 닭싸움도 제대로 못하는데...
(배가 나와서 한쪽다리로 서면 균형이... ㅠ.ㅠ)
: 흠흠.. 역시나 어제도 인간극장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윤효상씨가
: 나오시더군여. 쩝... 계보상으로 따지면 제 사숙이 되시는 분인데..
: 보고나서 조금 씁쓸하더군여.. 아..
: 그 닭싸움이란... --;
: 차라리 곡선생님을 찾아갔더라면 그런 모습까지는 보이지 않았을
: 텐데... 끙...
:
: 어제 그거 보고 하두 씁쓸해서 오랜만에 체육관에 갔었습니다.
: 예전에 저한테 배웠던 아그가 최고참이라구 앞에서 구령을
: 붙이고 있더군여.. 따식.. 그새 많이 컷구만.. 오호~~~
: 감탄하는 사이에 녀석이 한마디 하더군여...
: "사형~ 오랜만인데 한판 붙어여.." --;
:
: 안 돌아가는 몸으로 녀석과 대련을 좀 했더니만 몸이 말이
: 아닙니다. 준비운동이라도 하구 대련하는 거였는데.. 으~~
:
: 출근길에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아~ 차라리 월차를 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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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