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태어나서 외로운게 뭔지 알았습니다.
전 그때 베개를 가장 많이 껴 안았습니다.
가슴에 큰인형이나 베개를 꼭 껴 안아 보세요.
그럼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자주 하면 베개 껴안은
자신이 더 불쌍해 보입니다. ㅜ.ㅜ
외로워지면 별 수가 없더군요. 그냥 익숙해지거나 외롭지 않게 하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네요.
: 외로워요..
:
: 주위에 친구도 없고.. 지금 제 처지가 상당히 외롭네요...ㅠ.ㅠ
: 하도 할게 없어서 혼자서 스타리그 테레비전 보고 있어요..
:
: 여러분들은 외로울 때 어떻게 하나요??
:
: 설마 이것도 질답란에 올려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