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떠올랐습니다...
현재는... 한글폰트로는 백묵체와 한양폰트를 주로 이용하는데...
생각해 보니 참 많은 폰트를 깔고 지웠던 것 같습니다.
영문레뎃 한글환경 만든다고 첨 보았던 악명높은 문화체...
저건 아무리 이쁘게 봐주고 싶어도 통 정이 안갑니다...
와우의 서울시스템체도 기억납니다.
한텀창에선 제가 보았던 폰트중에 가장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스템체는 큰글씨로 갈수록 밉고 작은 글씨로 가면 이쁜것같습니다. 10포인트에선 윤
디자인과 버금가죠.
이쁜 거 하면 윤디자인폰트 또한 빼놓을 수 없겠죠?
작아도 이쁘고... 전부 윤디자인 폰트로 해놓으면 질리는 느낌이 들지만
군데 군데 쓰면(?) 참 깔끔하고 이쁜 것 같습니다.
아니... 폰트하면 백묵아니던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 전부터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백묵체에 대한 향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백묵체... 지금 그놈 애플리케이션에 기본으로 쓰도록해놓았습니다.
특히 12포인트는 예술입니다^^
그놈의 아이콘이나 팩스맵에는 이만큼 어울리는 폰트도 드물 것 같습니다.
한양폰트... 저작권 문제가 있다고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저는 법을 어기고 사용중입니다. ^^;;;;
한양폰트.. 두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깔끔하고 질리지도 않고...
써놓고 보니... 한양-바탕 한양-굴림... 이런 식으로 세분화되어있는데
그걸 생각지 않았군요... ㅋㅋㅋ
음음... 또 다른 폰트가 있을까요? 암튼 어떤 폰트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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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