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우리집에 가는길에
: 나무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
: 내가 과연 저 나무끝에 있는 나무가지를 잡을수 있을까 하는.....
:
: 가을이 되니 괴롭네요
: 이런 생각도 하구
: 마음도 심난하구
: 아무래두 가을을 너무 일찍 타나 봅니다.
: 원랜 가을 타지도 않았는데.
: 아무래두 저두 늙었나 봅니다.
:
: --
: 이유없는 존재란 없다.
그 나무가지를 왜 잡아야 할까요.
그 생각이 괴롭네요. ^^
원래 가을 탔었다고 해도, 너무 일찍이 아니라고 해도,
저두 늙었나보네요. ^^(나이 들었다구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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