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바보변태알바1이 복학으로 인해 회사에서 나간 이후...
알바2가 많이 외로워하긴 했다..
그러나..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 훌쩍 ㅡ.ㅜ
때는 금월금일(8월30일) 정오12시...
간단한 스터디를 마친후 밥먹으러 가려고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오던 알바2마져... 바보변태알바1에게 물든 것인지..
기어코 사고를 내고야 말았다.
무슨 이야긴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본인이 고개를 돌린 순간...
묘한 장면이 눈에 들어와버렸다.
본인의 회사에 유일한 여사원 앞에서.. 떳떳하게..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바지의 단추가
풀리고 자크가 내려가 있는 상태로.. 옷을 추리고 있.었.다.. -_-; 우리의 여사원. 이때까지
이 장면을 목격하지 못하고 있다가 엘의 눈동자가 커짐에 엘의 시선으로 따라서 돌아가고
있었는데.. 말리기엔 이미 늦었다... 속옷까지 목격하고 만 우리의 s여사원. 훌쩍거리며 엘
에게 묻는다. "이런것두 성희롱 맞지? 훌쩍"
문제는.. 그러고 나서도 사고를 낸 알바2는.. 전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옷 좀 추려입은게 뭘 잘못한건데~"
도대체.. 우리 사무실에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갖고 있는 사람
이 없단 말인가! 흑흑 아아 슬프도다~~ 점점 세계의 말세를 사무실에서부터 보는듯하여 본
인은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없다.. 훌쩍 ㅡ.ㅜ 문제는.. 이 알바2가.. 조만간 직원5가 될것이
라는 데에 있다. 슬프다. 알바1의 경험으로 보아 그냥 한번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저런 만행을 계속 지켜봐야 하다니.. 으흐흑..
본인은 남자가 본인 앞에서 바지 내리거나 하는 행위를 절대로 싫어한단 말이다. 어허허헝
~~
혹시라도 여러분의 주위에도 저런 치.한.이 있다면.. 교육을 잘 시킵시다라는 말과 눈물로
이 글을 마무리 합니다. 훌쩍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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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통신문화 정착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