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마다 정원사들이 쓰는 전정가위를 하나씩 갖다놓을까?
장가도 못가구 "거세" 당하기는 싫겠지? ^^;
:
: 아쉽지만.. 바보변태알바1이 복학으로 인해 회사에서 나간 이후...
: 알바2가 많이 외로워하긴 했다..
: 그러나..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 훌쩍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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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금월금일(8월30일) 정오12시...
: 간단한 스터디를 마친후 밥먹으러 가려고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
데..
: 그러지 않으리라 믿어오던 알바2마져... 바보변태알바1에게 물든 것인지..
: 기어코 사고를 내고야 말았다.
: 무슨 이야긴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본인이 고개를 돌린 순간...
: 묘한 장면이 눈에 들어와버렸다.
: 본인의 회사에 유일한 여사원 앞에서.. 떳떳하게.. 전혀 아무렇지도 않
게.. 바지의 단추가 풀리고 자크가 내려가 있는 상태로.. 옷을 추리고 있.
었.다.. -_-;
: 우리의 여사원. 이때까지 이 장면을 목격하지 못하고 있다가 엘의 눈동자
가 커짐에 엘의 시선으로 따라서 돌아가고 있었는데.. 말리기엔 이미 늦었
다...
: 속옷까지 목격하고 만 우리의 s여사원. 훌쩍거리며 엘에게 묻는다.
: "이런것두 성희롱 맞지? 훌쩍"
:
: 문제는.. 그러고 나서도 사고를 낸 알바2는.. 전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
르겠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 "옷 좀 추려입은게 뭘 잘못한건데~"
: 도대체.. 우리 사무실에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 흑흑
: 아아 슬프도다~~ 점점 세계의 말세를 사무실에서부터 보는듯하여 본인은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없다.. 훌쩍 ㅡ.ㅜ
: 문제는.. 이 알바2가.. 조만간 직원5가 될것이라는 데에 있다.
: 슬프다. 알바1의 경험으로 보아 그냥 한번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앞으로 저런 만행을 계속 지켜봐야 하다니.. 으흐흑..
: 본인은 남자가 본인 앞에서 바지 내리거나 하는 행위를 절대로 싫어한단
말이다. 어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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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여러분의 주위에도 저런 치.한.이 있다면.. 교육을 잘 시킵시다
라는 말과 눈물로 이 글을 마무리 합니다. 훌쩍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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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