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먹구 책상 배치를 바꿔버렸네요..
방아쇠가 들어가게 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는
작업시에 책같은 것을 마땅히 놀 자리가 없어서 어정쩡한 자세로
책을 봐야했다는 거죠.
요 며칠간 애로사항이 한계치에 도달하는 바람에..^^
그래서 컴터 책상과 일반 책상의 위치를 샤샤샥~ 바꾸고 나서
책상에 딸린 서랍을 책을 놓는 곳으로 쓸 수 있게 하고
최대한 손 닿는 곳에 자주 쓰는 물건을 놓게 해서,
최적화된...은 아직 아니고, 최적화는 쓰면서 찬찬히 하기로 하고^^
암튼 그런 통합 환경을 완성했다는 겁니다.
컴터 위치를 바꾸면서 우퍼위치도 약간 바꾸어 봤는데
우퍼가 무방향성이라고는 하지만 옆에다 놓다가 정면으로 옮기니
약간 느낌이 다른 것도 같네요.. 바짝 벽에다 붙여놓으니 왠지 발바닥
밑에서 울리는 듯한 느낌...좋군요..
자고로 음악은 심장으로 느끼면서 들어야 하는데...
아직 그럴 형편은 못 되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