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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RE: RE: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등록 2001-09-01 12:07:48     조회 82
이름 ruby    

: 물른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 그리고 아래님의 의견도 맞고요.
: 중요한건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정확하게 결론이 무엇인지
: 판단하기 힘들군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생각은 아니함만
: 못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생각은 아니함만 못하다뇨...-_-;
정확한 정보없이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생각이 꼭 옳다고 생각하는것도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흑백으로 갈라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 글에서 결론을 내지 않았습니다...


: 옳타는걸 알죠.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고 젊은이들이 진
: 실을 추구하지 않으면 누구 하오리까.

진실은 밝혀진다고 하시지만....글쎄요...전 여기에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것도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그게 '진실' 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말하려고
했던건 그런거였습니다. 제 글을 잘 보시면 아셨을 텐데요...쩝...
한예로...최근 왕건을 보면 나오지만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죠.
그 기록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 군중심리 아주 비겁한 생각이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남들이 하니까
: 그러나 위의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나라 만세가 아니라
: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지 젊은이들이 말그대로 잊지말고 기억하여 바로
: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요.
: 위의 글이 군중심리라고 생각되시면 지금 당장 책을 읽어보고 난다음
: 님이 충분히 윗글, 책, 저자에 대해서 논하기를..................


저는 그 글 자체가 군중심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오해를 하신듯....
다만 다른분들 그런 글로만 판단하지 말고 스스로 정보를 모아서 스스로
판단해 보시라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 저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단지했다는 신문보도를 보고 참 슬펐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자해는 싫어 합니다...

:
: 주저하는 비겁자이기 보다는 바보같아도 나아가는 사람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
: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 니 누꼬 나 허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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