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그렇게 민감한 부분인지 ...
저도 담배를 일 년 정도 끊었는데
친구들이 식사후 피고 들어오는 냄새나
담배연기 맡는 일들이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담배 안 피는 이들이 있을 땐 삼가하는 편입니다.
아직 운전을 못하기에
길거리에서 차를 기다릴 때면 한 대 생각나는 편이라
연기가 다른 사람에게 안가도록 하지만 안갈순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 죄송하죠.
근데 이 꽁초를 버릴 곳이 없다는 겁니다.
밑둥지를 한구석에 조금 털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자면
그 냄새도 장난이 아니고 ...
불편하면 안 피면 되지 않느냐 하고 쉽게 말씀들 하시지만
왜 길거리에 쓰레기통이나 그런 것이 찾기가 힘이 든지
그게 좀 이해하기 힘이 들뿐이었습니다.
담배의 유해성은 금연운동가도 다 모를만큼 많다하더군요.
그냥 이런 여유를 갖고 생각도 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럴 법두 한 것 같아 써본 건데 ...
하루에 서울에 소 몇천마리와 돼지 몇천마리를 먹어치우는지
아십니까 ? 일년에 우리의 숲이 얼마나 없어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
우리가 살아가자면 어떤 것이든 피해를 안주고 살 수는
없는 것일텐데 부주의한 흡연으로 피해를 주는 것은 무지
죄송하지만 싸가지없다 ... 이런 말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흡연자 여러분, 되도록 모르는 타인이 있는 곳에서는
삼가합시다. 솔직히 담배 피는 사람도 남의 담배냄새
맡기는 싫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