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ete Reply from No. 0 article
No. 흡연자의 입장으로

등록 2001-09-01 12:53:16     조회 81
이름 redeye    

: 그래두 담배 한 갑을 살때
: 스무번 베풀만한 넉넉함과
: 바쁘고 힘들때
: 스무번 쉬며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스무번 동료들과 친목을 다질 수도 있고
: 운만 좋으면 스무번 하늘을 더 바라볼 수도 있구요 ~
:
: --
: 길거리에 쓰레기통 좀 맹글어줘 ~~

  동감. ok -_-;/

  흠. 일단은 아래의 덧글들이 무섭군요
  머.. 몸에 나쁜거 왜 피냐..
  옆사람한테 피해주니. 피지말아라.. -_-;
  맞는 말입니다.

  저는 지하철 타고고 출퇴근 합니다.
  물론 걷기도 하지요 .-_-;

  사실 걷다보면 담배 연기를 맡는것보다(전 제 담배연기도 안 맡습
  니다. 멀리 뱉어버리죠)
  길을 걷는게 더 괴롭던데요.. -_-;
  온갖 매연하며  갖갖이 몸에 해로운 것들이 몸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차라리 담배연기가 나은거 같던데. -_-;;

  그렇게 옆 사람이 담배피는게 싫으시면
  나가서 피라고 하세요..
  길에서 앞 사람이 담배피는게 싫으시면 끄라고 하세요. -_-;
  왜 길에서는 그렇게 말을 못하고
  온라인 상에서만 강력하게 말을 하는지..
  말은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한 말을 지키는 것은 힘듭니다..
  자신이 여기서 누군가 담배를 피는것 때문에 괴롭다.. 죽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면 실제로.. 말을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저기 죄송한데 아저씨 연기를 제가 다 마시는거 같아서 그런데
   담배를 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길에서 말할 용기가 없으면 온라인에서 흡연자들에게
   욕하지 마세요 흡연자도 사람입니다.
   단순히 좋아서 피는 사람.. 중독으로 피는 사람등등.. 많이 있지만
   길에서 담배 한 대 피는 분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일도 안 풀려서 잠깐 바람쐬러 나와서
   잠시 담배 한 대 피고 다시 들어가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님의 아버지라면 싹아지네...죽여야한.. 골방에 가둬야하네..
   이런 말씀을 하실수 있겠습니까?

   글을 쓰기전에 한 번 더... 무엇인가를 비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

--
퇴근 준비하는 고양이. -_-v
포트스캔 하지맙시다. --;;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 하십시오. 답장이 존재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목록 | 이전 ]
패스워드: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