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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노파심에 몇자...

등록 2001-10-17 17:03:47     조회 103
이름 바즈라    

: 무엇보다도 김 진 선생님께서 대본
: 의 초안을 쓰셨다는 것, 그것을 잘 살리며 뮤지컬에 맞게 수정을 가하고 있
: 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으며, 관계자 분들께서도 만화책을 열심히 읽고 설정
: 을 이해하고 계셨다는 것 또한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순수의 상징 세하님(과연? -_-;;)이 나중에 충격이라도 받을까하여
몇자 적습니다. - 늙어가니 쓸데없는 걱정만 늘어 -O-

웰컴Mr.맥도날드라는 영화를 혹시 보셨나요?
그 영화를 보면 제작과정에서 어떻게 원작이 난도질당하는가
그 과정이 적나라하게 나오죠.

나중에 혹시라도 너무나 다른느낌의 뮤지컬을 보게 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뜻으로 뭉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감안해서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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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도 좋은 기계에 깔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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