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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살맛안난다

등록 2002-01-10 13:50:05     조회 323
이름 오동추    

책한권 몇만원 주고 사서 리눅스의 모든것을 알아버리겠다...
마스터 해버리겠다.. 고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전 리눅스 책이 집에 열댓권있어요..옛날 text모드로 설치하던 시절부터..
물론 그중에는 장삿속으로 만든 책도 있고 진짜 알찬내용의 좋은책도
있었습니다. 님이 산책이 님이 알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 해주지 못했다면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는 책이 좋은 책인지 고를줄아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돈아끼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인터넷해서 하든, 다른책을 더사보든
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는 리눅스 배운다고 허접한 강사학원(지금생각해보면)에서 백몇만원씩
주고 배웠지만 직장마치고 밤12시까지 그사람이 못가르친다고, 혹은
학원 좃같다고 생각하며 다닌적 없습니다. 책도 돈백만원치 사보고있고
지금도 그러하구요.. 지금요? 지금은 책을 막사서 이것저것분별없이
조금보고 치우고 하진않죠.. 어느덧 내가 필요한 정보가 인터넷의 어디에
있더라, 어떤책이 싸고,알차고,계속 소장해놓고 지속적으로 볼만한 책인가
알정도는 되었으니까요..
"리눅스를 왜 외면하는가 알겠다" 는 말은 함부로 쓰지 말기 바랍니다.
요즘 손안대고 코풀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리눅스 우습게 보고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리눅스가 무조건 어려워야되고 특별한사람만이
하는거라는 말이 아니고, MS의 윈도우가 밥상에 밥차려서 떠먹여주기까지
하는 OS라면 리눅스는 밥상차려 밥먹기까지에는 숟가락 만들고, 밥상다리
만드는 톱부터 자기가 직접 구해서 밥상다리만들고 쌀재배해서 쌀씻고,
김치담궈서 밥먹는 OS입니다. 원래는. 요즘 많이 좋아졌죠.
리눅스는 알고자하는 마음과 아는데 대한 기쁨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리눅스의 개발 취지도 그러하구요.
아님 윈도우 정품사서 편히 쓰세요. 리눅스 욕하지말고.
진짜로는 빌게이츠 이자식이 좃같은 넘입니다.
왜냐고요? 잘생각해보세요.

:  리눅스 책을 어제샀는데 레드헷 책이 최신간이더군요
: 리눅스를 왜 이제야 외면하는 지 알겠더군요
: 책을보니까 아주좇같더라고
: 밝힑수는 없지만 쉽다고 하면서 내용을 아주 막무가네로 만들어놓고
: 겉만 번지르 하게해놨더군
: 이런 개새끼들 때문에 리눅스사용을 더욱 거부감을 ... 결국 4시간밖에 못자
: 고 아직도 해결못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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