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후 운동 명목으로 나돌아 다니다가 강아지풀을 보았습니다..
무관심했던지 아님 없는것인지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 하나 뽑아들고
장난치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가을이라 그러나.. 강아지풀하나 손에들고 한손에 코스모스 하나 꺽어들고.
부르던 노래가 있어 흥얼 거려보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기 미루나무(맞는지)꼭대기에 누구누구(친구놈)빤스 걸려있네..
지나가던 비행기가 ?????????????????????
음 결국 끝까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빤스가 걸려있다는 말이 샛노란 빤스라는것을 알기에 제풀에 성질을 벅벅냈
던것 같습니다..
좀 차들이 없었으면 하면서 투덜투덜 걸으면서 초등학교 주위를 서성거리다.
제풀에 축쳐져 들어와서 끌적거려봅니다..
가을타려나... 새삼스럽게 흘흘...
낙동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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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리눅이 시로.
윈도구 시로.
다 시로..
아 가을인가봐
그래도 돈은 조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