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예의란 적절하게 행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축구 경기에 앞서 잠시 묵념을 하는 것이나
구조대를 파견하는 것이나
위로의 말을 건내는 것은 적절하지만
한 국가내에서 싸이렌을 울리며 묵념 의식을 거행한다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미국 사태가 별 것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한 국가에서의 그런 의식이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가에서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싸이렌 켜고 묵념할겁니까.
매우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사건임에 틀림없지만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 웹상에 올라온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이번 미 테러 사태에 관한 글을 보면서..
:
: 느끼는건 왠지 모를 씁슬함 밖에 없군요..
:
: 원래 부터 이랬다면 정말 할 말 없지만.....
:
: '관용'과 '예의' 이 둘만 있으면 좋으련만...
:
: p.s:교육이 정말 중요하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