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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정.신.연.령

등록 2001-10-23 15:44:13     조회 107
이름 소꾸마    

저 역시... 주변에 친구들에게서...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 타입인데...
쩝~ 뭐, 내가 자기보다 생각하는게 어리니까...
니 동생해라... 그럼, 이 누나가 잘해줄께... 등등... ㅡㅡ^

아무튼...
그건...
살아온 환경 탓이라고 봅니다... 얼마의 유전인자 요소도 작용을 하겠지만...

대개 대학생 쯤 되면... 한 20년 살아왔는데...
여성으로써의 20년의 삶하고...
남성으로써의 20년의 삶이...
얼마나 많은 생각의 차이를 가져오겠습니까?

문득문득, 저도... 친구들한테... 자주 맞는데...
아주 심각한 얼굴로 아주 진지한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가만히 듣다가... 한 마디 툭 던집니다... ㅡㅡ;
어이없다는... 눈빛과...
대뜸 나오는 소리가... (여자의 입에서..@.@; (죄송~ 약간 삐뚜른 표현을 인용합니다...))
니 죽을래? ㅡㅡ++++

큭~~

문득 문득 되지도 않은 한마디씩 꺼냄으로써...
괜시리 심각한 문제를 둘러 갈 수도 있는 것일지도...

위에 분 말대로... 남자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저역시...)
결론적으로 입에서 나온 말은 택도(?) 아닌 말만 해 댑니다...(저역시...)
근데...
사실은... 행동으로는... 택이 되는 행동을 보여준답니다...^^;
말만 그렇게 하고... 어이 없는 말투만 던질 뿐이지...

아마, 오딧세이님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게 더 지극히 정상인듯... ㅡㅡ;

내가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가?  끄적끄적~~

--
소박한 꿈을 꾸는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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