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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철지난 유머2 ^^;

등록 2001-09-21 15:36:05     조회 410
이름 지렁이    

무더운 여름날.......
거구의 한 남자가 시원하게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모기 한마리가 날라와 그 사람의 팔뚝위에 않자 맞있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남자가 그 모기가 괘씸해 때려죽일려고 했다.
이를 알아챈 모기의 절규섞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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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죽이지 말아주세요~~~~ 제몸속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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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존재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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