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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해태가 그립다.

등록 2001-10-21 12:02:50     조회 112
이름 임채관    

헝그리 정신의 표본 해태가 그립군요,
특급 스타 2~3명을 제외하면 역대 최저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연고지 팬들의 지역적 정서를 감안하여 무려 9차례나 한국 최정상에
우뚝 섯던 불가사의 했던 팀.
그때 그 헝그리로 뭉쳤던 노장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나니까
바로 바닥을 헤메더군요.
세대차이는 장르를 불문합니다.
기아가 그때 그시절 만큼 할수 있을지.....

--
?.?
國强上廣開土耕平安好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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