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o가 mbr만 건드렸을 경우에는 물론 lilo -u 하면 만사 Ok입니다.
하지만 위의 글은 윈도우 파티션의(mbr이 아닙니다) 부트섹터가 날아갔을
경우입니다. 그 경우에는 부트섹터를 다시 심어줘야 하므로 mbr만 날리는
것으로는 복구가 안되죠.
: 그냥 lilo -u 함 만사오케이 아닌감요???
: 뭐 디스켓이나 시디까지.....
:
: : 리눅스 설치를 하다보면 lilo 때문에 윈도우로 들어갈 수 없는 사태가
: : 종종 생깁니다.(저만 그런가요? -_-;;) 보통 원인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 : lilo 설정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서 윈도우를 lilo가 찾아내지 못해서
: : 안 뜨는 건데 이건 쉽게 해결 가능하죠. 그냥 lilo.conf를 제대로 고쳐
: : 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 :
: : 근데, 문제는 두번째, lilo가 윈도우가 있는 파티션의 부트섹터에 설치될
: : 때입니다. 이것도 역시 lilo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 거긴 한데 애석하게도
: : 배포판 설치 시에 사용자가 설정을 잘못하지 않아도 그런 경우가 종종
: : 있습니다. 이를테면, 윈도우2000이 hda1에 설치되어 있고, 리눅스를
: : hdb5에 설치할 때 lilo를 hda의 마스터 부트 섹터에 설치해야하는데
: : 이걸 hda1에 설치해버리는 경우죠. 사용자의 부주의로 그렇게 되는 경우도
: : 있지만 제가 써본 배포판 중에 맨드레이크와 제스트 리눅스는 그냥 첨부터
: : hda1에 써버리더군요.
: :
: : 저는 처음에 제스트 리눅스에게 당했을 때는-_- 윈도 다 날라간 줄 알고
: : 윈도 재설치 했습니다.-_-;; 그러다가 한컴리눅스 설치할 때 그 때는 제
: : 실수로 또 hda1의 부트섹터가 날라갔는데 이 때는 아주 침착하게-_- 윈도
: : 2000 씨디로 부팅을 해서 복구 콘솔 써서 복구를 했죠. 그러다가 오늘
: : 맨드레이크 설치하다가 또 당해서-_- 또 그렇게 복구를 하고 익스플로러로
: :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윈도우 재설치할 결심을 하는
: : 유저들이 있을까봐서.-_-;;
: :
: : 이 때 윈도우2000의 부트섹터를 복구하는 방법은 복구 콘솔을 쓰는 것입니
: : 다. 보통 윈도우 부팅 디스켓은 4장이라서 사람들이 잘 안 만들테고-_-
: : 윈도우 2000 시디로 부팅을 하면 복구 콘솔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걸로
: : 들어가서 fixboot 명령을 내리면 깨끗하게 복구가 되죠. 복구 콘솔에 유용한
: : 명령어가 저거 말고도 꽤 있습니다. 보통 리로 제거할 때 쓰는 걸로 윈98의
: : fdisk /mbr을 쓰게 되는데 복구콘솔에 fixmbr이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 :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대단한 척 장황하게 썼는데-_-;; 머 1원짜리 팁이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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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서명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