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오.
저는학생이지만 이글을 읽고나니 저의 미래도 불안해지는군요.
저도 꿈이있지만 과연 실현이될수있을까? 하는게 제솔직한심정입니다.
애인분을 위해서라도 힘을내시길..
전 혼자랍니다 ㅠ.ㅠ
: 오늘 우리 회사 선배가 구조조정으로 명퇴하는날.....
: 부서원 모여서 송별회를 했다.....
: 기분이 엿 같았다....
: 선배는 계속 웃고 있었다...
: 다른 부서원들도 그냥 얘기 하면서 마냥 떠들었다...
: 자기들이 퇴출 당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것 같았다...
: 아직은 삼십대 젊은 나이에 꿈마저 잃어 버리는건 아닌지...
: 엿같다... 최소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은 줘야지.....
: 다들 자기 차례가 아닌것에 대해 서로가 위로 하는것 같았다.
: 지겹다....이런 현실이 .....
: 다음엔 누구 차례인지....
: 이러다가 패배자가 되는건 아닌지....
: 어제 여자친구가 이젠 혼자 있기 싫다고 그만 결혼 하자고 했다,,,,
: 솔직히 자신이 없다.....
: 모든게 불확실한 이 시점에서 결혼이란걸 해야 하는지....
: 혹시나 나중에 직장에서 퇴출 당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하는지...
: 그래서 더욱 결혼 할수 없었다.......
: 차라리 총각으로 늙어 죽을 지은정 처자식을 굶기기 싫다....
: 현실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 잘리지 않고 살아남는걸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 숨죽이고 이렇게 살아남은게 과연 잘된것이라고 할수있는지....
: 오늘도 술잔을 기울이며 이렇게 하루가 무사히 지나간것에 대해
: 안도의 한숨을 쉰다.....
: 괴롭다.....
: 내가 꿈꾸던 세상은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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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오늘은 어제 죽은자의 미래이고
: 내일은 오늘 살아남은자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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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창공을 날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