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저 아래에도 몇 분들이 논의를 하셨는데
해결책을 찾아 알려드립니다.
영문 래댓 7.1을 쓰시는 분들 중에 LG CD-ROM 40X와 48X에서
마운트를 하려하면 리눅스가 죽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맞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CD로 부팅했을 때도 아나콘다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대략 십 몇 분간 먹통이 되더군요.
뭐 이 딴게 다 있노 황당했는데 한컴리눅스에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CD-ROM 드라이브의 dma 쪽 문제랍니다.
그래서 마운트 하기 전에
/sbin/hdparm -c1 -d0 /dev/hd?
(? 는 CD-ROM에 해당하는 IDE 하드장치 번호입니다.
보통 secondary master니까 /dev/hdc가 되겠죠?)
위 명령을 사용하여 cdrom 장치에 대한 dma 기능을 off 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음허허.. 저렇게 root가 한 번 때려주니까 그 담엔 마운트가
잘 되는군요.
이 시점에서 여러분께 질문...
부팅 후 시스템을 끌 때까지 root가 저 한 줄을 때려주면 되긴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설정되도록 하려면 어케 해야 할까요?
1. LG CD-ROM 드라이브를 친구 컴퓨터의 다른 회사 드라이브랑 바꾼다.
2. 이 참에 래댓을 엎고 한컴리눅스 2.0이나
곧 나올 와우리눅스 7.1을 깐다. (와우 쪽도 틀림없이 수정했겠지요?)
3. CD-ROM만 dma를 쓰지 않도록 커널을 컴팔한다.
근데 컴팔할 때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CD-ROM만 dma를 쓰지 않을까요?
위 세 가지는 좀 귀찮은 일이지요?
4. 부팅 시 자동실행되도록 해야 한다.
음냐.. 근데 어디에 저 명령을 넣는게 제일 좋을까요?
(부팅 시퀀스상 논리적으로 제일 합당한 곳)
넣을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될 것으로 보이는데...
rc.d 아래에 rc.local 정도에 넣으면 동작하려나?--한컴 리눅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