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윗집에 사는 꼬마 구형컴터를 새걸로 맞추어 달라고 그래서
업그레이드 부품 몇가지 사서 저희 집에서 조립을 하고
프로그램 깔고(오락만 수백개--;;)테스트를 해본후 그녀석
집에 가지고 갔는데...억--;;
마우스는 시리얼이라 별 상관이 없었지만 이놈에 키보드가
큰 녀석(?) 이었던 겁니다. 진작 알았으면 같이 주문할걸 ㅜ.ㅜ
그래서 작은 ps/2로 바꾸기 위해 그 추운 저녁에 동네를 돌아 다녔죠.
한 일곱군데 돌아 다녔는데...없더군요...
뭐 돈이 되지 않아서 팔기도 그렇고 다 줘버렸다고들...--;;
저도 결국 명함한장 받아 왔습니다...--;;
아직도 사주지 못해서 꼬마 녀석한테 저녁마다 시달리는 중입니다...ㅜ.ㅜ
그 녀석 컴에 오락 깔아 주면서 토니호크인가 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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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강요당해 배운 이상보다 철철 흘러넘치는 감정을 선택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