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퇴마록 너무 좋아요~~
저두 그거 여름방학때 완결 읽었죠~
근데 다 좋은데~ 끝이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
제가 소설책으로 처음 읽은 책이 퇴마록이라.
너무 좋아해요~ 나중에 돈모아서~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모을생각이죠~
: 흠..초딩6학년때...처음 친구들의 추천으로 퇴마록혼세1편을 접하고
: 그 뒤로 퇴마록의 매력에 푹 빠져 도서실에서 모든 시리즈를 빌려본 뒤,
: 현재 퇴마록 혼세편과 말세편을 모두 소유한...ㅋㅋㅋ
:
: 돈이 없어서 마지막 퇴마록 6권을 못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샀습니다.
: ㅋ ㅑ ~ ...집에오자마자 쭈~욱 읽어보고...
: 역시나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이우혁의 글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
: 다 읽고나서 아쉬웠던 점!
: 작가의 의도야 뭐...멀티엔딩이었다지만
: 이런 엔딩이 저에겐 생소하기에 약간은 불만이...-_-
:
: 마지막에 현암과 승희...
: 바깥에서 총들이 난사되는 상황에서 살아날 방법은 없었을겁니다.
: 뭐...홍수사건때처럼 기적적으로 살아나거나 할일은 더 이상은..
:
: 그리고 박신부..그는 뭐...상황이 상황인지라 곳곳에서 몰려드는
: 악의 피조물들을 혼자서는 당해낼 수 없었겠죠. 안그래도 몸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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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준후는 살아남고, 쌍둥이는 로파무드가 데려가 키우지 않을까..하는..
:
: 음..
: 몇년째 함께해온 퇴마록...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 적은 용돈으로 힘겹게(?) 사모은 소설이기에....
: 완결편을 읽고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잡글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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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없는 2002년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