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누군데요?
호기심은 어쩔수 없답니다.
: 어딜가나 얼굴마담들이 있듯이, 이쪽에서도 이름만 들어도
: 다 아는 분들이 있져..
: 3일전에 발표할일이 있어서 발표를 했읍니다.
: 전 제가 하는 분야에서는 꾀 많이 안다고 헛생각을 하고 있었읍니다.
: 근데 계속 짜증나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 저도 밀릴수가 없어서 입에 침튀기며 반항 했지만 열라 깨지고 말았습니다.
: 물론 제가 하는분야에서는 그분보다 헐씬 많이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 그동안 축척한 엄청난 내공 앞에서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
: 오늘 그분 이름을 알았습니다.
: 전 지금 그날의 만행을 반성하며 조용히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씨바~ 난 언제 고수되나--;;;;;;;;;;;;;;;;;;
:
: --
: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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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잘하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