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winglish.com 에서 나름대로 공부도 해보고
원서도 봐보고 했지만... 어렵더군여... T_T
무척 부럽습니다.
헌데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같은 단어라도 그 상황과
형태에 따라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더군여...
제가 생각할때는 한 단어를 우리나라 단어로 바꾸어서 이해하는것
보다는 그 단어 자체의 느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렵지여... T_T
아무튼 님의 글을 읽고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문법같은거 않봐도 된다면 보케블라리 같은건 어떤가여?
어휘같은것은 봐야 하지 않나여?
: 영어... 음...
:
: 우습게도 문법 한번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습니다.
:
: 영어권 국가 다녀온 적 한번도 없습니다.
:
: 주변에 영어로 말할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
: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 본적도 없습니다.
:
: 그런데... 정말 희안한 건... linuxdoc.org 가서 읽으면 글이 술술 읽힌다는 겁니다.
:
: 그것도 국내 번역서보다 더 편안하게...
:
: 얼마전 부터는 bbc 뉴스도 들리기 시작합니다.
:
: 게다가 yahoo.com 에서 음성&문자채팅을 하다가 이젠 종종 웃기도 합니다.
:
: 아 행복합니다. :-)
:
: 사회물 먹고나서, 남들보다는 느긋한 심정으로, 나도 영어랑 친해져 볼까
: 하는 생각에 자주 영어권 국가 뉴스보고, 팝송듣고, 원서 사보고(처음엔 정말 죽을맛),
: 하다못해 성인사이트를 가도 영어권으로... ㅋㅋㅋ
:
: 항상 영어사전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검색하고... (영어 공부 오
: 래하신 분들이 절대 바로바로 찾아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전 궁금한 건 못참습니다)
:
: 결론은 완전 허접에다가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귀와 눈이 뚫렸다는 것이 너무나
: 도 신기하네요.
: 불과 2년전만해도 a4 용지 한장분량의 간단한 소설 번역하는데도 1~2시간이 걸리던 놈인데
: 말이죠...
: 그런데 더 웃긴건, 아직도 문법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딱 보면 감만 옵니다. 아... 이 전
: 치사가 왠지 낯설다. 뭔가 이상한걸? 이런식으로 말이죠...
: 문법에 강하신 분들 보면 정말 놀랄 지경입니다. c++ 레퍼런스 토씨하나 안 틀리고 다 외
: 우시는 분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 게다가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 6개월에 3만단어 외운다던데... 켁... 정말 무섭습니다.
:
: 전, 사전프로그램 찾아보면서 글 읽는데 별로 불편한 없습니다.
:
: 문서마다 틀리지만, 대충 howto 읽는데 한 1~2 단어 정도 찾아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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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은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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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