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상 시나리오도 나오는 군요.
그러나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자회견장-
들어오기도 전부터 이미 눈물을 글썽이며 들어온다.
메니저와 관계자들은 그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부축한다.
기자 : 유승준씨 정말 한국국적을 포기하신건가요?
유승준 : (눈물을 흘리며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한다) 흑흑
네...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또한 한국임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쩔수없는 현재상황에서 미국국적을 할수없이 선택할수 밖에 없었습니
다.
기자 : 그렇다면 그 피치 못할 사정이라는게 무엇입니까?
유승준 : (갑자기 오열을 터트린다) 엉엉~~제가 입대를 결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자
제 애인을 비롯 친구들, 그리고 저희가족까지
모두 만류를 했기 때문입니다. 엉엉~
기자 : 하지만 그런건 이미 예전부터 있었을거라 예상되는데, 어째서 입대 시점에서 말을
바꾸신 건가요?
유승준 : (한참동안이나 펑펑울어댄다) 제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헤어져야 합니다. 전 가족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절대로 가족들을 버리고 입대할수가 없
었습니다.
기자 : 군에 입대하는 모든 젊은이들은 대부분 가족들과 헤어지게 됩니다.
비단 유승준씨의 경우만 그런건 아닌데요.
그리고, 그런 이유만이라면 너무 이유가 부족한거 아닌가요?
유승준 : 전,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가족이 없다면 저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기자 : 그렇다면, 왜 진작부터 미국 시민권 신청사실을 숨긴채 군에 입대할 것이라 말씀하
셨나요?
유승준 : (계획된 울음을 매우 장시간 터트리면서 기자회견의 맥을 끈는다)
시민권 신청은 제가 군에 가지 않으려고 신청한게 아닙니다.
다만 입대직전에 인터뷰가 와서 어쩔수없이 신청한 것입니다.
전 정말 군대에 가려고 했습니다.
기자 : 지금 한국에는 유승준씨의 말을 바꾸는 행동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점에 관해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유승준 : (매우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다) 정말 저도 이 일에관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저또한 백배사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이 용서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기자 : 이제 가수활동은 안하실 건가요?
유승준 : 아닙니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있는한 전 계속해서 가수활동을 할것입니다
.
- 기자들의 질문이 더 나오려 하자 갑자기 유승준은 눈물을 흘리다 실신하고 만다.
이어서 메니저 소속사 직원들이 와서 그를 부축하고 나가면서 기자회견은 끝을 맺는다.
회견장 뒷무대- 스티브 킬킬 웃으며 병신 같은 코리아놈들이라며 앞으로 애인과 37억을 쓸
궁리를하며 유유히 사라진다. 역시 너희들은 내 눈물 한방이면 끝이야
소속사와 가족들- 우리 스티브 연기도 잘하는데 담부턴 연기에도 적즉 나서야것네요 허리
도 아픈데 가수는 힘들겟죠 스티브야 우린 돈이 최고란다 전 국민적인 동정여론과 팬들의
격려로 유승준은 이내 활동을 시작한다. 빠수니의 적즉 도움으로 최고의 짭힙합가수중 허
리부상에도 1위를 차지하며 연기자로서도 눈물연기와 2중연기에 성공해 대스타가되어 한
국연에께의 최고의 미국인 스타가 되어 고국 미국에 많은 부와 영예를 안겨준다.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