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도 집에서는 달랑 팬티 한장만...
그게 편하지 않나요???
빨래 할 것 줄고....
장가 가면 우리 그녀는 좋아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 :
: : 얼마전의 서버 업과 관련해서 오승영님을 만나고 연말모임에 만나고
: : 여차저차 인연을 맺어서 어제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다.
: : 둘다 신촌이 가까움에도 친구가 보자는 강변까지 가서 국밥을먹었다.
: :
: : 오승영님.
: : 글을 보면 참 깔끔하다. 그리고 실제로 보면 참 깔끔하고 눈웃음치는
: : 것만 빼면 편안한 인상이다.
: : 게다가 동안이라 나랑 동갑 정도로 보는 이들이 많다.
: :
: : 그런데, 이 양반 역시 lsn 골수분자였다.
: :
: : 뭐 앞뒤 이야기 다 짤라 먹고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 : 어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 :
: : 세하 : 아아 난 추리닝입고 다니는게 너무 편한데 아빠가 결혼후 집에서 그러지말래.
: : 열이 : 그럼 뭐입고 있어? 원피스?
: : 세하 : 아니 다른 옷이지 뭐 -.-
: :
: : 이때 승영님 난처한 눈빛으로
: : 승영 : 난 벗고 있는지 알았는데 -_-;
: :
: :
: :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이였다. -.-;
:
:
: 난 그냥.. 음.
: 저 변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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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