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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흔한일이죠...그럴땐....

등록 2002-02-03 05:34:16     조회 207
이름 ican    

^^; 저도 자취를 친구 둘이랑 같이 한적이 있었어요....

선배둘이랑 살 때도 있었구요..

아마 그 분들이 자취가 처음이었나봐요?

저도 처음에 좀 티격태격해가지고.....

^^;;;; 그럴땐 술자리 마련해서 풀어보세요..

술마시면 술술나옴;;

평소에 불만 있던것도 털어버리구요

그렇게 쌓이다보면 우정에 금가고...별로 안좋습니다.

선배랑 살때는 .... 님은 걱정없으시겠습니다;; (아주 선배가 좋아하는 타입)

:) 님같은 분이 있기에 세상이 깨끗한것입니다;;;;;;;;;;;;;;

힘내세요... 역할분담이 좋을거에요.. 안지키면 나머지가 다굴쳐요.

: 현재 방 셋 딸린 전세집에.. 친구들이랑.. 4명이 기거합니다..
: (설에서 전세 얼마인지.. 아시죠..? 그래서.. 4집에서 기둥하나씩 뽑아 왔습니다 ^^;)
:
: 아직 친구 조카(?) 애가.. 방학이라 없어서... 그렇지..
:
: 본래는 5명입니다...
:
: 저랑 친구 + 친구 + 그 친구의 조카(친구 놈이 막두이라 ^^) 이케 시작한 멤버가...
:
: 좀 복잡한 사정에 의해 본래 첨 멤버 한놈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잠시 유학중이라...
:
: 그 이후에 친구 놈 둘이 저희 집에 와.. 같이 지내죠... ( 첨 3+1.. 맥시멈 4+1.. 현재 4+0)
:
: 그중 한명은 저희쪽에서 들어와서 같이 지내자고 제안한 녀석이고...
: (그 녀석 집안 사정이나 특별히 돈 따로 들이면서 살기 보단 우리랑 같이 지내자고
: 저랑.. 친구가.. 권했었죠...)
:
: 그 나머지 한명은.. 잠시 서울에서 취업면접 경험이나 쌓아 보고 싶다고 와서..
:
: 한달 정도 있다가 내려간다고 하며 올라와서는...
:
: 취업에... 거기다 연애까지 성공하면서... 아예.. 들러붙었습니다.. T.T
: ( 소위 말하는 빈대죠.. ㅡㅡ;)
:
: 그것까진 좋습니다.. 친구들끼리.. 부대끼며 사는게.. 잼나죠.. ^^;
:
: 하지만.. 역시 같이 사는.. 동거(?)를 하면.. 재미만으론.. 해결이 안되는
:
: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
: 저의 성격이 또 한 깔끔 하는편이라.. 약간의 청소랑.. 빨래.. 대강의 정리도..
:
: 제가 하는데.. 갈 수록.. 집꼴이 말이 아닙니다... ㅡㅡ;
: (모두들.. 집안 정리에 대해선.. 무관심합니다... 나쁜 넘들.. --+)
:
: 각자의 캐릭터가 모두 다 달라서인지라.. 저 같은 놈이 있어야...
:
: 그나마 집 비스무리한 모습이 유지 되죠... ㅡㅡ;
:
: 그런데.. 인제는 제가.. 힘이 부치고.. 짜증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
: ㅡㅡ;
:
: 그 놈들.. 부려 먹을 방법 없을까요...?
:
: 그냥.. 저도.. 성격 고쳐서.. 좀 지저분해도.. 막 사는 성격으로 변신 해버릴까요..?
:
:
: 흠.. 그냥... 다들.. 뻗어져 자는데.. 혼자 빨래돌려서.. 늘고 나니..
:
: 조금 한심하다는 생각이랑.. 친구녀석들도... 미움맘에..
:
: 넉두리로.. 몇자 적습니다...
:
: --
: 인간 업그레이 중.. 제발 뻑나지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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