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뽀그리.. 혹은 뽀글이. 이하 뽀그리로 통일하겠습니다.
암튼.
이 뽀그리.. 기숙사의 긴긴 밤을 달래 주던..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4층에 거주하던 우리 방의.. 머찐 형과.. 친구.. 이케 3명.
1명은 짤렸습니다.. 물런 1학년때의 추억이지만.
암튼.. 매번 우리는 순번을 정해서.. 짜파게티를 사오기루 했지요..
5개 묶음으로..
암튼.. 정수기 뜨거운 물을.. 보온통에 담아서.
그 물로.. 면을 먼저 익힙니다.. 물렁해질때까지.. 그 건던기 스프두 가치.
그리고 물을 창문 너머로 버렸습니다.. 맨 밑에.. 한 1센지 혹은 1.2센찌
정도 남길구.. (물이 너무 없으면..않 비벼 집니다) 그 후에..
장? 암튼.. 검정 스프를 넣쿠.. 기름을 넣쿠.. 잘 비벼 주시면..
아주 맛난.. 짜파게티 뽀그리가 되져~
아 그립다..
기숙사에서의 그 야식과 소주들... 몰래 먹는 술이 가장 맛있다는..
ㅋㅋㅋㅋ
--
생각하는 아주 작은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