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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대학와서 세번째 미용실 간 일

등록 2001-11-26 19:56:31     조회 281
이름 cutesun1    

남자들의 환상...

찰랑거리는 검은 생머리.. --;

아쉽게도 전 그런 머리가 아니었음다.

솔직히 여자들도 그런 머리를 바라지만 전 왠지 돈 아깝다는 생각 뿐

이었죠..

근데 남친 왈... "바람 불어도 그대로네...빗부러지겠다.."

충격이었음다..

돈을 모아 거금 10만원을 들여 일본 xx거리 매직 스트레이트 했슴다..

스트레이트를 하면 3일은 머리 감지 말랬음다..

그때까지는 좋았습니다. 아~~나도 이제 찰랑 거리는 구나

키야

--;

근데 머리 감았슴다...

개털이었음다... 환상이 깨졌쪄...

돈 아까워

혜진님 부럽네용

ㅜ,.ㅜ

우리 언니 이름이 해진인데 키키...

제이름은 아이디에 잘 나타나 있져??

키키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기고

옷 두껍게 입고 다니세요

--
이제 2001년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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