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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RE: 레뎃이라서 안되고, 데뱐이라서 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등록 2001-02-06 10:35:00     조회 4
이름 SOr    

		요즘엔 가끔보면 레뎃과 데뱐의 파를 가르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솔직히 개인적인 용도로는 레뎃을, 서버에는 데뱐을 사용합니다.
데뱐이 안정적이고, 레뎃이 불안정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데뱐의
deb 패키지 트리가 서버 업글에는 너무 편하기 때문에 쓰는거죠.
 둘 다 리눅스입니다.
뭐가 다르겠습니까?
 CMOS에서의 설정은 하드웨어의 특성입니다.
저의 경우, 레뎃을 사용하지만 PNP OS 옵션을 Yes로 해도 아무문제
없이 랜카드,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조이스틱까지 다 사용합니다.
말그대로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 하드웨어의 특성입니다.
 또한 리눅스의 경우 컴 자체의 BIOS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리눅스 자체적인
구현을 통해 사용합니다. 한가지 눈에 보이는 예를 들면, 하드가 2개달린
컴퓨터에서 CMOS 에서는 부팅할 때 사용하는 하드 한개만을 설정해 놓으면
다른 1개의 하드는 리눅스가 부팅할 때 알아서 잡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어떤 시스템에선 CPU 오버클럭킹을 해도 리눅스가 잘 동작
하고, 또 다른 어떤 시스템에선 오버클럭킹을 하면 리눅스가 맛이 갑니다.
역시 CMOS에 의존적인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라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또한
하드웨어 특성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레뎃이나 데비안이나... 모두
리눅스 입니다. 선을 긋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__
SOrCErEr
 ps. 가끔 http://debianusers.org 에서 레뎃 만쉐~ 해보는것도 재밌지요:)
ps2. 레뎃 사용자 홈피가 없어서 데뱐 만쉐~ 못 해보는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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