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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한 마디.

등록 2001-02-06 01:25:31     조회 192
이름 C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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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나와 다른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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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적다가 지쳐서, 2001. 02. 04.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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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 theatre, since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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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한 문장이네요.
나 자신만 생각하던 예전과 달리 요새는 다른 사람과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아니 알았지만
새롭게 인식하게 되면서 머리속이 조금 복잡해 있던 참이었거든요.
이 당연한게 뭐가 그리도 어려운지...

아무튼. 지금 한문장.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보면. 저렇게 의식하고 산다는게 참 힘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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