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가 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드디어 어제 카메라가 도착을 햇네요.
: Minolta Maxxum 5, 35mm SLR. 근데 뭐가 이리 복잡한지...
: 이거 메뉴얼 보고 사용법 익히는게 컴퓨터 첨 배울 때 보다 더 어렵네요.
: 이거들고 언제 사막에 나가서 멋진 석양을 필름에 담아 와야 하는데.
: 근데 이번 카메라 사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카메라 몸체보단 좋은 렌즈가
: 몇배는 비싸다는 걸 첨 알았네요. 조그만, 정말 어린애 주먹만한 렌즈가
: 몇천달라. 주제에 그런 렌즈는 쓸 수가 없고, 그냥 킷으로 오는 싼걸로
: 했네요.
:
: 군 제대 막 하고 노가대 뛰어서 번 돈으로 샀던 카메랄 도둑 맏지만 않았어도.
: 이거 카메라 사느라 사진에 대해서 엄청 공부 많이 했네요.
기본에 달려온 표준렌즈 만으로도 좋은 사진, 멋진 사진 다 찍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찍는거니까요^^;
--
아프고 슬플때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힘들고 지칠때 너의 어깨를 받쳐주고 싶다.
기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