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아그라 요리를 만들기 위해, 거위의 간을 붓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대충
: 아실 것입니다. 입을 강제로 벌리고 거의 음식물을 쏟아 부어, 지방간이 일어나고 모이 주머니거 터져 고통 속에 죽어가게 되는 거위의 간. 그것이 진미인 푸아그라 요리라고 하데요. 그건 그렇다고 치고, 일본의 회 중에는 그런 것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TV로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회를 떠 놓았는데, 머리가 살아 있어서 접시 위에서 눈을 끔뻑끔뻑 하는. 그런 회.... 라고 부르기도 뭣한, 초주검이 된 물고기가 단말마의 고통을 느끼는 것을 신선한 회라고 즐거워 하는 모습은 잔인무도하지 않습니까? 물론 개를, 묶어놓고 두들겨 패서 잡는 경우도 있다 하니 분명 죽기 전까지 개가 고통을 느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자이나 교 사람들처럼 개미를 밟을 까 움직이지도 못하고, 벌레를 들이 마실까 숨도 제대로 못 쉬며 마스크를 쓰고 살다가, 고기는 먹지 못하고 유제품은 어린 송아지의 식사를 빼앗는 것이라 하여 먹지 못하고 풀도 살아있는 생명이니 혼자 말라 비틀어 질 때 까지 먹지 못하다가 전 인류가 그리 멸절해야 한다는 논리로(물론 약간의 비약이 필요하겠지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겠네요. 에구. 저는 그렇게는 못 삽니다.
대만입니다...일본이 아니라..ㅋㅋㅋ
개를 친밀하게 여기는건
사람에게 정을 느끼지 못해서?
동물애호를 비방하는건 아니지만...
동물에 대한 사랑만 넘 넘치는 사람인것 같더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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