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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넋두리

등록 2001-02-16 16:04:36     조회 247
이름 허강우    

자타불이(한자 모름)
 :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
    내가 하기 시른것은 남도 하기 싫다.
    사람 마음이 다 거기가 거기므로 서로 이해하라.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가치기준과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나의 눈을 통해서
이기에 나의 편견으로 세상을 재어본다.

요즘들어 어떻게 세상을,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난 약속을 무척 중요시 한다.
그건 믿음이기에
고등학교 교과서의 한 귀절이 생각난다.
"약속은 나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묶어 놓는 것'이라고 했던가?
요즘 친한 사람중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만났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옳바른 건지 혼란스럽다.
난 그 사람에게 말한다.
"약속은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고"
그러면 그 사람은 말한다.
"세상 사람이 다 당신 같을 수는 없는 거라고"

그래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럼 너는 너데로 잘 살아라'라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다.

'충고는 사랑이 포함되어 있을때만 진실한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계속해서 나는 충고를 해야 하는 것일까?

삶의 가치를 세운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부터 여기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았지요.
구낭 세하님 마음을 엿보다가 한마디 적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예전에 아프시던것 같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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