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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아싸~ 맞았다

등록 2002-04-13 13:27:39     조회 230
이름 장미    

친구한테 "답 머야??"하고 물으니...


친구:  "칠..."


WHH :  "아싸~ 맞았다."


친구:  "... 쩜오!!!!"


왜 눈높이 수학광고가 생각날까요?


=============

:
:  오늘 "고급미적분학"이라는 과목의 시험을 봤습니다...
:
:  죽쒔음...
:
:  아무리 공부를 안 했다지만...
:
:  어찌 이리 냉정한 점수가 나오는지...
:
:  더더욱 황당한 것은...
:
:  엄청나게 열심히 계산을 해서 답이 삼천사백팔십일분의 이만천칠백칠십일이
:
:  나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계산을 했던지... 아직도 답이 기억나는...)
:
:  친구한테 "답 머야??"하고 물으니...
:
:  친구왈,
:
:  "칠"
:
:  이러더군요... ㅠㅠ...
:
:  아...  짱나라...   잠이나 자러 가야지...
:
:
:
:
:  근데 이름하고 이메일을 안 쳤는데 지가 알아서 나오네요...
:
:  서명까지... 신기할세라....
:
: --
: 언덕 위의 하얀 집.. 우리집..

--
장미? 몰러~ 그런 것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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