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이 옆에 있따는걸루 고마운데.. 같은 하늘에 있다는걸로 고마운데..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만나서 서로에게 추억을 남겼다는걸로.. ..같은 시간에 밤을 맞이하고.. 같은 시간에.. 세계에서 겪는 사건을 알고.. 같은 바람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느낄수 있다는걸로 만족하는데.. 그가 살아있따는걸로.. ..그걸로.. 내겐 커다란 선물인건데...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