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질그릇이나 옹기 파는데 가면 물론 뚝배기도 팔지만 자세히보면은
작은 항아리도 팔거든요....
제일 작은걸루 사셔도 3천원은 넘지 않을 것이구요, 뚝배기보단
클테니 보다 더 오래 쓸수 있는건 사실이겠지요.
뚜껑은 뒤집어서 씌여놓으면 어디다 두었는지 잃어버리기 쉬운
담배와 라이타의 중요한 수납이 될것도 같은데....
행인2가 제 남편인데요...
빨리 담배를 끊게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왜냐믄...
아직 저도 못 끊었기 때문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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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우는 다음 몇가지 object가 재털이
: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애용하는것
:
: - 김치통
: 유리병에 곱게 모셔신 김치를 다 먹고 나서
: 이걸 재털이로 쓰죠. 입구가 넓어서리
: 담배 끌때 편합니다.
: 요즘은 이거 같다주면 돈주더라구요.
: 그래서 약간 자재를..
:
: - 커피통
: 커피 다먹고 나면 남은 양철통.. 이것도 김치통과
: 같이 중요하게 사용하는 재털이죠. 지금 사용하고
: 있는 재털이.. 개인적으로 커피 좋아해서리
: 이거 다 채울때쯤 새로 다먹은 커피통이 나옵니다.
: 꽉채우고 흐믓한 표정으로 버리죠.
: 급할때는 쓰레기통 대용으로도 쓰는데, 예를 들면
: 코푼 휴지(죄송)라던지.. 이덕분에 가끔 불나는 수도..
: 요즘 재미붙인 홍차를 여기다 버리면 가끔 거기다가
: 비벼 꺼서 화재를 예방한답니다.
: 사이즈는 20센티랑 10센티 짜리 두개가 있습니다.
: 20센티는 좀 싼커피, 10센티는 좀 비싼 커비통이었죠.
:
: - 맥주병
: 헐.. 사실 최고의 재털이는 소주병인데..
: 투명한데다가, 불끌 필요없이 그냥 투하만 하면
: 직방으로 끝나버리죠..
: 요즘 돈도 없고해서 맥주병을 애용합니다.
: 너나 나나 할것없는 3000만의 재털이죠..
: (재활용 합시다.)
:
: - 순위엔 못들었지만
:
: 하드디스크 윗껍질.. 단단하죠..
: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죠.. 요즘 나온 하드는 작아서
: 불편한데 과거 맛간 하드의 껍질은 최고품질의 재털이가
: 아닐까 합니다.. 껄껄
:
: 가끔가다 참치캔 또는 컵라면 도 이용하죠
:
: 어쨋든 한달에 한번 비우기
: 대자 김치통.. 두번째는 커피통.. 제경우는 그러내요..
:
: --
: 허걱--전 지나가는 사람 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