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건 담배를 발가락 사이에 넣으면 된다고 하던데???
:
: 정말 기똥차게... 낳는방법이 없을까요?
무좀이라~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정로환에 썩어들어가는 발을 담그며
발톱이 누렇게 물들어 가는 꼴?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_^
무좀이라 이놈은 어떤 미생물에 의해 발생되는 건데...(헉..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졸아서.. -_-;) 피부 안쪽으로 파고들어 기생한답니다.
그래서 거의 불치라고 여겨지고 있지요..(맞나? 졸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니, 정로환에 식초로 지지든, 불로 태우든, 피부를 두껍게 벗겨내면
완치가 될 것 같은데... 히히
... 다른 좋은 민간요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 국산 생강(절대 중국산은 안됨. 효과 거의 없음.)
굵은 천연 소금(절대 국산만 사용, 외국산 효과 거의 없음.)
물
대야 ^^;
가스렌지 --;
비용 : 생강(생각보다 많이 안줌, 국산 것은.. ^^) 1000원
: 소금... 얼마지, 1000원어치면 무지 많지 않을까?
물... 수돗물 써~ -_-;
대야.... --+
가스... -_-zZ
최소한 정로환 보다는 쌀걸요..? (아님 말구~ --;)
방법 :
우선 냄비에(큰 그릇)에 생강을 넣고 우려냅니다. 펄펄 끓는
물에 우려낸 후
그 누런 물을 --; 대야에 부은 다음 소금을 바닥에 깝니다.
어느정도 약간의 층이 생기게...
그리고, 온도가 약간 떨어지면(뜨거우니까.. --;)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소금을 밟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 (하나도 안따가움. 정로환 저리가라!)
Discussion :
만약 역겨운 냄세가 나기 시작하면 몸에 탁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고 마음 놓으시길..
무좀이 낫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발이 뽀예지는 것은 반드시
알게 될 겁니다.
생강과 소금은 몸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효능 :
한번 해보세요... ^^;
그냥 흘려 줏은 얘기라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대략 맞을 겁니다.
몇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정로환과 식초에 발을 태우세요..^_^--풋~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