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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오라클이 요즘 인기상승이라뇨? 후후후..

등록 2000-06-01 21:16:00     조회 5
이름 조준기    

인기 상승은 아닙니다. 리눅스용 오라클이 이제야 나왔기
 때문이죠. 우선 오라클이나 인포믹스, IBM같은 회사에서
 리눅스 지원을 하게 될 정도로 리눅스가 중요한 위치에
 오른 데 대하여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
 기업급의 데이터 환경에서는 인포믹스나 오라클, DB2 등의
 헤비급 RDBMS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예를 들어
 특정 Row를 업데이트나 인서트 하고 있을때 해당 테이블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락을 걸 것이냐 아니면 그 Row만
 락을 걸 것이냐(동시사용자가 많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는 불을 보듯 뻔하죠? 한사람이 테이블에 뭔가 쓰고 있다고
 테이블에 락을 걸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게 할 수는 없
 쟎아요... 그렇죠?), 적절히 튜닝했을 경우 성능 향상은
 어떠한가, 데이터 백업과 유사시의 복구는 얼마나 원활한가,
 표준 SQL 문법을 따르는가, 원격 데이터베이스 혹은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가,
 (제가 아는 어떤 시스템의 경우 Informix기반에서 운영되고 있
 으며, 일부 테이블은 Oracle의 테이블을 그대로 링크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도 사실 중요하거든요. 상용 RDBMS들은
 이런 기능이 대부분 있습니다.)
 또 데이터베이스를 현재 돌리는 와중에 백업을 적절히 받을
 수 있는며(온라인 백업) 이 경우 수많은 트랜잭션이 일어나
 는 와중에서도 데이터 무결성이 유지된 상태의 백업자료가
 생성되는가 등등등... 이런 기막힌 조건들이 전부(!) 만족되
 지 않으면 대규모 환경에서는 실제로 사용되기가 어렵습니다.
 공개 DBMS들은 위의 조건(제가 아는 한도에서는)을 만족하기
 에는 아직은 부족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어서 성장해서
 상용 RDBMS 저리가라 하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atabase.sarang.net에 가보시면 몇가지 DBMS를 비교한
 자료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이 글이 반박성 글처럼 보여서 기분나쁘셨다면...
 "흐흐흑, 소인, 오라클을 써 봤습니다. 오라클의 옵티마이저는
  SQL*PLUS의 석자 다섯치 아래 있사오며..."
 라고 하면서 재롱이나 부려야 겠네요. ^^; 사실 저는 3년간
 오라클을 대부분 써 왔고 인포믹스를 쬐끔 써 봤거든요.
 (그러고도 DBA하고는 거리가 머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여하튼간에 GNU정신에 맞으면서 강력한 DBMS가 나왔으면 좋겠
 는데...
 이상! 잡담이였습니다.
 : php+mysql이용해서 책하나 안보고
:
: 게시판하나 만들수있나?
:
: 이런 시기를 놓치지 말고 공부를 해야 되겠당....
:
: 그리고 오라클이 지금 또 인기 상승인가보죠...
:
: 조금 큰 프로젝트는 오라클로 다한다는디...
:
: 자세한건 저도 모르겠네용. 경험이 없는 관계로
:
: 일자리 알아보시려는분 http://www.jobkorea.co.kr 가서 구해보세요..
:
: 자리 정말많네요 .그런데 공부를 해야할듯...
:
:
:
: 저한테 궁금한점이나 하고싶은말은 요기로 http://linux.new21.org :
: --
: naribi
 --
리눅스가 편리해질때까지 잘 해보세!
 저는 제 아들 경현이와 경찬이, 그리고 아내 태희를 사랑합니다!!(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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