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냄비의 경우.. 옆으로 45도 정도 기울여서 물을 담음.
그래서 한쪽 끝 밑과 냄비 한쪽끝 위가 일직선이 되었다고 할 때쯤에
끓이면 정확한 양이 된답니다~
(단.. 라면 2개 기준 + 계란 2개 안풀어해친 것 기준임..)
이히~
: 라면 끓일 때 가장 실패하기 쉬운게 물을 얼마나 넣느냐, 인것 같군요.
:
: 잘못하면 물 덜어내고, 아니면 끓을 때 물 더 붓고... 라면 맛이 확
: 달라지죠.
:
: 제가 추천하는 물의 최적량은요.
:
: 집에서 쓰는 국그릇 있죠? 대접이라고도 하나? 하여간 그 대접에 물 찰랑
찰
: 랑할 정도로 담는 양이면 라면 끓이는데 최적인 듯 합니다. 라면을 끓여
서
: 냄비에 먹지 않고 대접에 담아보면 보통 대접 가장자리 1cm정도 못 미쳐
서
: 면과 국물이 다 들어가죠. 그때가 가장 맛있게 끓여졌을 때구요.
:
: 물이 끓으면서 증발하는 양, 라면이 익으면서 흡수하는 물의 양 등을 고려
해
: 볼 때, 대접에 가득 담은 정도의 물의 양이면 라면 끓이는데는 전혀 실패
하
: 지 않습니다.
:
: 혹시 라면 끓일 때 물 못 맞춰서 애먹으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
: ... 미나니가 ...
:
: : 주인장께서 대문에다 꼭 리눅스 얘기가 아니어도 된다고 한것 같아서..
: :
: : 뭐 여기도 꼭 리눅스 팁이 아니어도 상관 없겠죠? :)
: :
: : 야밤에 라면을 끓여 먹은지도 어언 5년째..
: :
: : 전문가 수준이 되면 당연히 라면에 첨가물을 넣게되죠..
: :
: : 제 경험으로 보면...
: :
: : 1) 파.. 어슷썰기로 넣는 것은 필수입니다! 라면의 맛이 한차원 업그레
이
: 드
: : 된다고나 할가...
: :
: : 2) 햄/쏘세지/참치 는 기호에 맞춰서.. 전 참치중독이라 라면 1개에 보
통
: 참
: : 치 한캔을 몽땅 넣죠..
: :
: : 3) 치즈.. 이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무
: 지
: : 싫어하더군요.. 저요? 전 안 넣습니다. :)
: :
: : 4) 그리고 저만의 독특한 첨가물... 마늘 다진 것.. 보통 냉장고 뒤져
보
: 면
: : 조금씩은 있을껄요.. 어느날 하루 냉장고에서 첨가할 꺼리를 찾다가 우
연
: 히
: : 발견하게 된 멋진 재료죠! 마늘 다진 것 한 반스푼 정도면 향기가 황홀
합
: 니
: : 다..
: :
: :
: : 이상 삶의 팁(?) 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