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봉이 김선달처럼 본인의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팔아보려고 할까요 ?
리눅스 분야에서 아무런 공헌도 하지 않은 분이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사만 하겠다고 이름 먼저 등록해서 주장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게 생각됩니다.
외국인이 먼저 등록해서 이런 처지라면, 이해가 가지요 .. 외국인이니까요 ..
그러나, 그런 것을 하는 분이 나와 같은 나이의 대한민국 출생의 토끼띠 63년 생이라는
것을 알고 한편으로는 이해하려고 했지만 너무너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일로 반대서명이나 외국잡지에 기사가 나거나 토론 게시판이
생기는 걸 보니, korea 가 너무 창피하지 않나요 ?
그렇게 [리눅스], linux 가 탐이 나면 가지셔요 ..
그리고 돈도 버셔요 .. 돈이 탐이 나면..
그리고 그 번돈으로 좋은 일이나 하셔요 ..
리눅스라는 이름은 사실 중요하지 않지요..
리눅스가 아니라 [리누스]로 우리는 부를 수도 있고 [linus]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부모님이 지워주신 그분의 이름이 이런 일로 유명(notorious)해 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 분이 원하면, [리눅스]나 [linux]라는 이름을 줍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 만큼 널지 않습니까 ?
그리고, 우리모두는 [리누스]나 [linus]로 사용합시다.
그리고 [리눅스]라고 이름을 사용하는 분들과는 상대를 하지맙시다 .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과연 [리눅스] 라는 이름하나로 얼마나 장사 잘하시는가
지켜봅시다.
우리는 이런 번잡한 일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리누스] kernel을 한번 들여보고
이해하고 우리가 kernel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배우고 하는데 힘쓰지요..
법정투쟁, 상표권 등록 ...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반대서명 ...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름]이 아닙니다.
우리는 리누스가 만든 것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사람을 키우고, 그리고 전세계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합시다.
[Ms]와의 대립이나 [리눅스] 상표권 분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제 2의
리누스와 같은 훌륭한 인재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키워낼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는 길
입니다.
그리고 [리누스] 커널은 그 교육의 출발점에 불과하지요 ..
자, 우리는 [리누스][linus]로 부르기 운동을 합시다.
나중에 우리 자녀들이 [리누스]라고 불리운데에 대해 물어본다면, 우리는
[제 2 리누스] [제 3 리누스]를 우리땅 대한민국에서 만들었다고 답변할 수 있으면
되니까요 ..
이 글이 그분에게 꼭 개인 적으로 전달되길 희망하며... ....
P.S : [리눅스]라는 이름으로 장사 잘하길 희망합니다.
이제 더이상 그분을 유명(notorious)하게 키우지 맙시다.
외국 리눅스 전문가들에게 너무너무 창피하니까요 ...
아참 그분이 [리누스]라는 이름을 등록할 지도 모르겠네요...
윤 재호 드림
Economist
포스코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포스코그룹- 세계 제 1의 철강회사)
http://ie.korea.ac.kr/~supercom/
jhyoon at mail.posri.re.kr
yoon at bh.kyungpook.ac.kr